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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4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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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주재…'생활방역' 전환 준비 당부
'김정은 행보 공개' 이튿날 총격…북한의 의도에 촉각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연휴 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코로나 감염 우려로 20일 가까이 평양을 비웠다는 것이 우리 당국의 분석입니다. 반면 일각에선 여전히 김 위원장의 건강상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북 전문매체 NK뉴스는 2일 "공개된 영상을 분석한 결과 오른쪽 손목에 어두운 색의 점이 포착됐는데, 의료 전문가들은 심혈관계 시술과 연관된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순천 인비료공장 방문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의 손목 안쪽에 까만 점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습니다.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할 당시 영상에선 없던 자국입니다. 반면 청와대는 김 위원장이 수술이나 시술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조선중앙TV는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김재룡 내각총리, 박봉주 당 부위원장 등 노동당 간부들도 동행했다. 한편 이번 김 위원장의 공개행보는 지난달 11일 노동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뒤 20일만이다. 김 위원장은 같은 달 15일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아 건강이상설, 사망설 등 각종 설이 제기됐다.[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0.05.02 noh@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주재…'생활방역' 전환 준비 당부/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의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전환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강조할 전망이다.

'잠행' 깬 김정은...文 '남북협력 구상' 탄력받나'/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신변이상설'이 해프닝으로 끝나면서 그동안 간접적으로 김 위원장에 대해 "특이동향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던 청와대와 정부의 자신감은 더욱 커지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남북협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김 위원장의 재등장 직후인 3일 우리 군의 감시초소(GP)로 북한군이 쏜 실탄이 날아들면서 찬물을 끼얹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단독]'김정은 위중설'에···北, 이수용·이용호 세력 숙청중/ 중앙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싼 북·미간의 신경전에서 시작해 북한 외무성 내 권력 다툼의 성격을 띤 대외 라인 정비작업으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북·미 관계 및 북·중 관계 모두에 밝은 중국 내 소식통이 3일 밝혔다.

NK뉴스 "김정은 오른 손목의 점, 심장 시술·검진 흔적일수도"/ 중앙일보
미국의 대북 전문매체 NK뉴스는 2일 "공개된 영상을 분석한 결과 오른쪽 손목에 어두운 색의 점이 포착됐는데, 의료 전문가들은 심혈관계 시술과 연관된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순천 인비료공장 방문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의 손목 안쪽에 까만 점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다.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할 당시 영상에선 손목 안쪽이 깨끗했다.

전문의 "오른손목 흉터, 주삿바늘 가능성" 靑 "수술도 시술도 안받았다"/ 조선일보
심장내과 전문의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흉터와 관련, "의료 행위로 굵은 주삿바늘이 들어가 만든 피부 구멍이 아물며 생긴 흉터"라면서 "이는 심장혈관 조영술 시술과 관련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김무현(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회장은 "흉터가 20일 만에 새롭게 생겼고, 모양과 위치로 봐서 요골동맥을 통한 심혈관 조영술을 했을 때 생긴 흉터일 가능성이 80% 정도"라고 했다.

세계 눈귀 흔든 20일… WP "코로나 피신이 韓美당국의 판단"/ 조선일보
대북 소식통은 "김정은이 4월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 직후 코로나 감염 우려로 평양을 비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김정은의 측근이나 경호원 가운데 감염자가 나와 김정은이 원산 특각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을 것이란 얘기다. 우리 정부도 "김정은이 원산에 체류하고 있다"고 수차례 밝혔었다. 김정은의 전용 열차도 원산에서 수차례 포착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1일(현지 시각)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주변 부하들이 발열 증세를 보이자 원산으로 피신했던 것으로 한·미 당국자들이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행보 공개' 이튿날 총격…북한의 의도에 촉각/ 경향신문
남북이 DMZ에서의 GP 철수를 합의해놓고도 북한 측이 총격 사건을 일으킨 것은 추가적인 GP 철수 의지가 없음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남측의 군사훈련과 첨단무기 도입을 비난하면서 추가 위반을 하는 등 9·19 군사합의 무효화를 시도할지 모른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통합당, '성추행' 오거돈 직권남용 혐의 고발키로/뉴스핌
미래통합당이 3일 부하 여직원 성폭력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고발하기로 했다. 통합당 '더불어민주당 성범죄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오 전 시장이 피해자와 합의하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민주, "본회의 8일 열자" VS 통합당, "개헌 위한 본회의 반대"/서울경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오는 8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아직 통과되지 못한 민생법안 등 처리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본회의 개최 가능성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이번 주 각각 21대 국회를 이끌 차기 원내사령탑을 선출하면서 여야의 협상 라인이 전면 재편될 전망인 데다, 통합당은 민주당의 본회의 개최 제안을 "개헌 추진 의도"라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뉴스 사과없는 탈북 당선인들…감싸주기 급급한 보수당/노컷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식 행보 재개로 그간 제기됐던 건강이상설은 모두 '낭설'로 드러났지만 가짜뉴스를 유포했던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혼란을 부추긴 데 대한 사과보다는 추가 의혹을 제기하면서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소속 정당들도 정부에 화살을 돌리면서 사실상 감싸주기에 나서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함께 미국간 나경원의 조기귀국···이인영은 그때가 뼈 아팠다/중앙일보
"나경원 대표가 조기귀국해 많은 얘기를 하지 못했다." 7일 1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 지난해 11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의 미국행을 꼽았다. 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다.

만찬 회동서 머리 맞댄 통합당 중진들 "미래한국당과 빠른 시간 안에 통합"/데일리안
미래통합당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3일 빠른 시간 내에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통합하는 게 좋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만찬 회동에서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 교통정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다.

이인영 "친문 아니지만 소임 다해… 협치 못해 아쉽다" 고별 회견/한국일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지난 1년 간 하나 같이 감당하기 벅찬 과제가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 덕에 그런대로 모두 다 해낼 수 있었다"고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이 원내대표 임기는 7일까지다.

태영호·지성호 '가벼운 입' 김정은 위중설 책임론… 대북 정보력도 의문/한국일보
자신의 신변 이상설을 조소하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함박 웃음을 지으며 등장하면서 탈북민 출신 예비 국회의원들의 '가벼운 입'이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됐다. 무엇보다 이들이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해 온 정보의 신뢰성에 금이 갔다. 또 앞으로 4년간 헌법기관의 지위를 누릴 이들의 '성급한 처신'이 남북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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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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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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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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