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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중기부 '2기 브랜드K'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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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베트남·캐나다 등 해외진출에도 박차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경남제약은 지난 2일 자사 비타민C 제품인 '레모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올해 2기 브랜드K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K는 우리나라 혁신 중소기업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 국가브랜드 지원 전략으로, 중기부가 우수 제품에 '브랜드K'라는 브랜드 파워를 부여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이 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제약의 레모나 제품 [사진=경남제약 제공]

사전심사 후 150개 후보 제품이 추려진 가운데, 경남제약의 레모나는 K바이오·K뷰티·K푸드 등 분야별 전문가와 유명인 100인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브랜드K에 선정됐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12월 주식 거래재개 후 방탄소년단(BTS)을 레모나의 광고모델로 기용해 활발한 마케팅에 나섰으며 중국과 일본, 베트남, 캐나다 등과 수출계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번 브랜드K 선정으로 경남제약은 레모나를 국내 대표 비타민 제품 이미지로 굳히는 한편, 수출 및 매출 증대 역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브랜드K에 레모나가 선정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올해로 38년째를 맞은 레모나가 국내 대표 비타민C 제품의 이미지를 견고하게 하고, 더 나아가 해외 시장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배건우 대표와 함께 레모나는 국내·외 수출 및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해 나가면서 이를 통한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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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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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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