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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확진, 하루 70명 늘어난 1만65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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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8일째 두 자릿수 증가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 밑으로 내려가면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도쿄(東京)는 8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11일 오전 4시 현재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655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5833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일본에선 전날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추가 확진자를 기록했다.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97명을 기록한 이후 8일에도 88명으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지만 9일 114명으로 소폭 증가한 바 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에선 전날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두 자릿수 증가는 8일 연속으로 지난 3월 이래 처음이다. 다만 추가 확진자 중 12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도쿄도 측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나머지 10명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들이었다.   

일본의 누적 사망자는 6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발생한 사망자 수는 9명이었다. 사망자 내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633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486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大阪)부 1743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169명 ▲사이타마(埼玉)현 964명 ▲홋카이도(北海道) 954명 ▲지바(千葉)현 874명 ▲효고(兵庫)현 693명 ▲후쿠오카(福岡)현 654명 ▲아이치(愛知)현 501명 ▲교토(京都)부 352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278명 ▲도야마(富山)현 221명 ▲이바라키(茨城)현 168명 ▲히로시마(広島)현 165명 ▲기후(岐阜)현 150명 ▲군마현 147명 ▲오키나와(沖縄)현 142명 ▲후쿠이(福井)현 122명 ▲시가(滋賀)현 97명 ▲나라(奈良)현 90명 ▲미야기(宮城)현 88명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64명이었다. 나가사키(長崎)항에 정박됐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8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0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271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267명이다.

한편, 10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8944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1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8293이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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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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