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클럽 메이드 출입구에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를 방문했던 20세 남성 구민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21번째 환자가 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0.05.1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클럽 메이드 출입구에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를 방문했던 20세 남성 구민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21번째 환자가 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0.05.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