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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日 확진자, 54명 늘어난 1만6815명…'긴급사태' 해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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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가확진 4일 연속 100명 밑돌아
22개 지역은 1주일새 확진자 '제로'…완치자 1만명 넘겨
누적 사망자는 700명 넘겨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일본 코로나19(COVID-19) 추가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100명을 밑돌았다. 가장 확진자가 많은 도쿄(東京)도 일일 확진자 수 10명으로 긴급사태선언 이후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22개현에서 최근 일주일 새 추가 확진 보고가 없는 등 코로나19 완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중 13개현은 최근 2주 연속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일본 내 누적 완치자도 전날 1만명을 넘겼다. 

이에 일본 정부는 14일 39개 지역에서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할 예정이다. 단, 도쿄(東京)·오사카(大阪)·홋카이도(北海道) 등에서는 긴급사태선언이 유지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14일 0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681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6089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일본에선 전날 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연속 추가 확진자가 100명을 밑돈 것이다. 도쿄도에서는 전날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8일 연속 50명을 밑돌았다. 또한 이는 긴급사태선언이 발령된 이후 최저 수치다. 도쿄도의 양성율은 잠정치로 5.0%였다.

이 외에도 일본 전역 22개현에서는 최근 1주일 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이중에는 특정경계 도도부현(都道府県·광역지자체)로 지정된 이바라키(茨城)·기후(岐阜)현도 포함돼있다. 13개현에서는 2주 연속 확진보고가 없는 등 일본 내에서는 확산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이같은 흐름에 일본 정부는 39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할 예정이다. 도쿄와 오사카(大阪)부, 홋카이도(北海道) 등은 계속해서 특정경계 지역으로 지정돼기 때문에 긴급사태선언도 유지된다.

일본의 누적 사망자는 7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도쿄(東京)에서 7명, 가나가와(神奈川)현 3명 홋카이도와 교토(京都)부에서 각각 2명이 사망했다. 일본 전역에서는 총 18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 내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696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499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부 1762명 ▲가나가와현 1201명 ▲홋카이도 983명 ▲사이타마(埼玉)현 970명 ▲지바(千葉)현 882명 ▲효고(兵庫)현 697명 ▲후쿠오카(福岡)현 656명 ▲아이치(愛知)현 504명 ▲교토(京都)부 357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284명 ▲도야마(富山)현 222명 ▲이바라키현 168명 ▲히로시마(広島)현 165명 ▲기후현 150명 ▲군마(群馬)현 147명 ▲오키나와(沖縄)현 142명 ▲후쿠이(福井)현 122명 ▲시가(滋賀)현 97명 ▲나라(奈良)현 90명 ▲미야기(宮城)현 88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67명이었다. 나가사키(長崎)항에 정박됐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8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3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263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259명이다.

13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만519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1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986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검사)는 지난 10일 기준으로 하루 3314건이 진행됐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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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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