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하남시, '호흡기감역클리닉 모델' 해외 언론 주목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독일 등 해외 언론...지역사회 감염병 차단 사례 등 집중 조명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하남시는 '호흡기 감염클리닉'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에 해외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하남시 호흡기감염클리닉에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사진=하남시]2020.05.18 observer0021@newspim.com

하남시는 코로나19의 조기진단 및 감기 등 일반 호흡기 질환 진료를 위한 전담 클리닉이 필요하다는 것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하남시 의사회와 협력해 '호흡기 감염 클리닉'모델을 만들어 운영해 왔다.

이달 초 중앙 방역 당국이 호흡기 클리닉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해외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데 일본 도쿄TV "일본은 한국의 코로나 방역 시스템에 주목해야 한다"며 "하남시의 호흡기 클리닉은 하남시 보건소와 지역의사들과 협업해 만든 정교하고 선진적인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또 독일의 국영방송사 'ARD'는 호흡기 클리닉의 운영 방식에 주목하면서 공공 도서관을 활용하게 된 이유, 그동안 호흡기 클리닉을 활용한 환자들의 수와 의료진, 호흡기 클리닉을 통해 선별진료소로 이어지는 환자의 경우 등 운영과정과 성과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TB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가벼운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호흡기감염클리닉을 설치하게 됐다"며 "진료 과정에서 호흡기 전문의 등 의료진이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기도 해 1차 진료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외신들은 △지역사회의 감염병 차단에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호흡기 클리닉은 지역 의사회와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지 △호흡기 클리닉이 전국 모델로 확산되게 되는 과정은 무엇인지 △클리닉에서 코로나 의심환자가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하는지 △클리닉이 감염자 수를 줄이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등에 대해 취재했다.

한편 하남시는 휴관중인 신장도서관에 설치한 호흡기감염클리닉은 민간의료기관 원장 ․ 군의관 ․ 보건소 소속의사 등 11명과 간호사 ․ 행정요원 6명이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또 역학적 관련성이 있고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는 환자는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체 채취를 하고 단순 감기와 같이 역학적 관련성이 적으나 발열 등 호흡기 증상으로 일반병원에서 진료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을 주로 진료하고 있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