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에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2020.05.28 lkk02@newspim.com |
유향열 사장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에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코로나 19 극복 희망 캠페인'은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방역당국 관계자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유향열 사장은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유향열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들, 그리고 코로나와 힘겹게 싸우고 계신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남동발전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