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극복! 코로나] 정세균 총리 "부천물류센터 집단감염 이제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총리가 부천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이제 시작이라고 보고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일부터 2주간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에서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3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물류센터 외 감염에 취약한 사업장이나 시설들을 찾아내서 선제적으로 조치를 해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일부터 2주간 1만5000개 건설현장과 2만3000개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콜센터, IT업종, 육가공업을 비롯한 취약사업장 1700여 곳에 대해서는 자체점검과 불시점검을 병행하고 대형물류센터를 포함한 4000여개 물류시설에 대해서도 관계부처 합동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5.31 dlsgur9757@newspim.com

이와 함께 정부는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에 따라 오는 6월 2일부터 전국의 헌팅포차, 노래연습장을 비롯한 8개 고위험시설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방역수칙 준수의무를 부과한다. IT기술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도 내일부터 시범적용을 거쳐 6월 중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지금도 어디에선가 조용한 전파가 일어나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기 쉬운 소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주변에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시설이나 장소도 빠짐없이 점검해야한다"며 "함바식당, 인력사무소, 그리고 어르신을 상대로 밀집된 장소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소위 '떴다방'등에 대해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국민들에 대해서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진자가 발견됐지만 대형병원, 몇몇 교회 등에서 추가 확산이 크게 없었던 것은 방역수칙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며 "차분하게 수칙을 지키고 신속하게 대응하면 이번 고비도 우리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총리는 "국민 여러분도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와 같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일상화해 주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