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정해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입장하기 전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2020.06.0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정해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입장하기 전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2020.06.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