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은 4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다압면에 소재한 매실 농장을 찾아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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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구역청직원들이 광양시 다압면에 소재한 매실 농장을 찾아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사진=광양만구역청] 2020.06.04 wh7112@newspim.com |
광양청은 오는 9일에는 광양시 옥곡면에 소재한 매실 농장을 찾아가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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