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변북로 전광판에 폭염주의보 문구가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과 경북, 전라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0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것"이라 전했다. 2020.06.0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변북로 전광판에 폭염주의보 문구가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과 경북, 전라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0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것"이라 전했다. 2020.06.0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