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방통위는 '이용자 불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고 접수와 전문가 상담, 피해구제 등 기능을 한데 모아 이번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0.06.1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방통위는 '이용자 불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고 접수와 전문가 상담, 피해구제 등 기능을 한데 모아 이번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0.06.1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