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는 15일 창원시 가음동에 위치한 창원천광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3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 한동석 부장(왼쪽)은 15일 창원천광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300만원을 후원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 2020.06.15 news2349@newspim.com |
창원천광학교는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전공과를 두고 있는 공립 특수학교이다.
한동석 부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나눔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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