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로컬크리에이터에 선정된 지역 콘텐츠를 체험하고 심사를 맡았던 관계자들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지역별·분야별 24개 우수팀이 함께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2일 17:28
최종수정 : 2020년06월22일 17:2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로컬크리에이터에 선정된 지역 콘텐츠를 체험하고 심사를 맡았던 관계자들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지역별·분야별 24개 우수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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