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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변경 맞아?'…뉴 MINI 컨트리맨, 디자인+공간+편의사양 한층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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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용량 최대 1390리터 확대…MINI 사륜구동 시스템 'ALL4'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 적용…배출가스 기준 유로 6d 충족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MINI코리아가 24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뉴 MINI 컨트리맨'은 MINI의 유일한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적으로 54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브랜드가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모델이다. 

현재 MINI 컨트리맨은 전 세계 MINI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뉴 MINI 컨트리맨이 24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MINI 코리아] 2020.06.10 peoplekim@newspim.com

뉴 MINI 컨트리맨은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 공간, 편의사양 등에서 한층 진화를 이뤘다. 국내에는 4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라디에이터 그릴, MINI 전통적 디자인 육각형 구조로 제작

MINI 컨트리맨의 외관 디자인은 커다란 차체 크기, 상징적인 루프 레일과 함께 한층 새로워진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MINI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구조로 제작됐다.

또한 LED 헤드라이트, LED 안개등을 기본 장착했다. 각진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헤드라이트 전체를 두르는 주간주행등, 이를 감싸는 비대칭 형태의 테두리는 전면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매트릭스 하이빔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두 가지의 외장 컬러가 새롭게 추가했으며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을 적용하면 헤드라이트 테두리와 리어 라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스커틀 등이 고급스러운 고광택 블랙 컬러로 마감된다.

실내 공간은 가족단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넉넉함을 자랑한다. 5개의 풀 사이즈 시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0리터에서 40:20:40으로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390리터까지 확대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뉴 MINI 컨트리맨이 24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MINI 코리아] 2020.06.24 yunyun@newspim.com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도 더해졌다. 체스터 인디고 블루, 체스터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 등 새로운 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해 취향에 따라 실내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쿠퍼 S, 쿠퍼 SD, 그리고 쿠퍼 SE ALL4 모델의 운전석과 도어 베젤에는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이 기본 적용되며 브리티시 오크 다크 컬러의 액센트 스트립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전 모델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MINI 유어스 셰이디드 실버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하면 보다 더 세련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MINI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를 통해 일상 주행뿐만 아니라 장거리 여행, 비포장 도로 등에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뉴 MINI 쿠퍼 S 컨트리맨, 최고출력 178마력 발휘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 탑재

아울러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이 탑재됐다.

뉴 MINI 원 컨트리맨과 뉴 MINI 쿠퍼 컨트리맨에는 3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장착되며 고성능 모델인 뉴 MINI 쿠퍼 S 컨트리맨에는 최고출력 178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된다.

디젤 라인업에는 3기통 엔진이 적용되는 뉴 MINI 원 D 컨트리맨을 제외한 전 모델에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고성능 디젤 모델인 뉴 MINI 쿠퍼 SD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뉴 MINI 컨트리맨이 24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MINI 코리아] 2020.06.24 yunyun@newspim.com

연료 효율과 친환경성도 동시에 강화됐다. 가솔린 엔진에는 미립자 필터가 추가되고 디젤 엔진에는 개선된 SCR 시스템이 적용된다. 그 결과 현재 가장 엄격한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6d를 충족하면서도 연료 효율까지 한층 높아졌다.

편의사양도 확대 적용돼 한층 매력적으로 거듭났다. 전 모델에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이 기본 탑재됐으며 운전석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전동식 시트 및 블랙 패널 디자인의 5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센터페시아 중앙의 원형 컨트롤 유닛은 세련된 표면 마감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디오 조작부와 비상등 버튼, 운전자 보조 시스템 버튼 역시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통합됐다.

커넥티드 기능도 강화됐다. 차량에 SIM 카드가 탑재돼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과 MINI 텔레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시 온라인 연결을 통해 차량에 완벽히 통합된 음성 비서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한다. 

베른트 쾨버 MINI 브랜드 총괄은 "뉴 MINI 컨트리맨은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모험을 추구하는 모델인 만큼 여러분의 삶에 영감을 더해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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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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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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