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신혼여행, 유학 등을 떠나지 못해 외화자금 운용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2개월간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는) 외화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2020.06.29 rplkim@newspim.com |
페스티벌 기간 동안 신규가입 한 개인고객 중 해당 월말 기준 미화 1000불 상당액 이상 잔액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캐릭터 경품을 제공한다.
7월 가입고객에게는 '올리툰 파우치 세트'를, 8월 가입고객에게는 '올리 2in1 목베개'를 제공하며, 두 번의 가입을 통한 경품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농협은행 외화예금 가입 후기를 등재한 고객 중에 우수후기(필수해시태그 포함)를 선정해 100명에게 '올리 여권지갑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추첨을 통해 개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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