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과기정통부, 340억 규모 클라우드 추경사업 설명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 중간점검 및 추경사업안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수행 현황에 대해 기업 간 의견을 공유해 사업성과를 제고하고, 추경사업안에 대한 안내를 통해 추경예산 확정 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주요 과제의 책임자가 수행현황에 대해 영상회의로 발표하고, 다른 참석자들도 영상회의에 접속해 질의 응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4일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제16차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추경사업안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복지 5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과제당 50억원 총 250억 규모의 추경사업으로 추진한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전환비용, 이용료를 기업 당 2000만원까지 총 8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바우처'도 계획하고 있다.

추경사업 설명에 이어서 2020년 본예산 293억으로 추진 중인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육성' 사업 주요 과제의 수행현황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 기업 육성 과제 중 하나인 '동남아시아 지역 마이크로파이낸스 클라우드서비스' 과제는 중소 금융기관용 클라우드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통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등의 개도국에 수출하여 연말까지 1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적용 확산' 사업을 통해서는 지난 3월부터 800여개 기업에게 클라우드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했고, 연말까지 1000여개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사업으로는 지자체의 예산·회계를 표준화하여 통합관리가 가능한 '예산·회계 통합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해 수원시 산하 13개 기관에 시범적용 후 전국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클라우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회 전반을 디지털 전환하는 기반기술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추경사업은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즉시 공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특히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