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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세일 비대면 매출 259억…''디지털 경제로 대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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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
'산골 시장'도 배송되는 디지털 경제로 가속할 것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간 진행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디지털 경제로 전환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등 6개 정부부처는 15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대한 추진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에 동행세일이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동행세일의 '온라인 기획전,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채널에서는 총 1만597개 상품이 판매돼 총 259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동행세일 결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중기부는 비대면 판매 259억원, 전통시장 매출액 10.7% 증가, 동네슈퍼 매출액 7% 증가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2020.07.15 yooksa@newspim.com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한 민간쇼핑몰 16곳과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전통시장관 등 채널을 통해 81억원 매출을 올렸다. 7개 TV홈쇼핑사에서는 총 167억4000만원 수익을 올렸다.

특히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급변한 소비경제 지형에 대응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라는 판촉 패러다임을 실험했는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개된 203개 상품 중 39개 상품이 완판되기도 했다.

또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K-방역과 K-브랜드를 결합한 'K-세일'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탄생시켰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빙해 서울, 창원, 중국 청두 세 곳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는 누적 175만 시청자를 유인했다.

중기부는 동행세일의 전 국민적 동참을 위해 기획된 디지털 캠페인인 '동행나비 챌린지'도 동행세일 성과에 큰 몫을 했다고 바라봤다.

실제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노래에 맞춰 '나비' 동작을 다라 하고 촬영 영상을 틱톡에 개시하는 '동행나비 챌린지'는 참여 영상이 4160개가 등록됐고 조회수는 900만회, 유튜브 영상 조회수도 421만회에 이르렀다.

전통시장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매출액이 증가했다. 전통시장 매출액은 동행세일 이전 대비 일평균 10.7%가 증가했고, 방문한 고객수도 12.1% 증가했다.

동행세일에 참여한 전국 4000여개 '착한슈퍼'도 성과를 냈다. 중기부·농식품부·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협업을 통해 양파와 감자 등 코로나19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품목 287톤을 직매입해 '착한슈퍼'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했다. 이로써 동행세일에 참여한 착한슈퍼 점포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망라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로 전통시장·소상공인에서 대기업까지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한 동행세일은, 소비자들에 합리적인 소비의 기회를 열어준 동시에 국민에 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진단했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 동행세일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스마트상점, 스마트상권가를 집중 육성해 스마트 대한민국을 실현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비대면 판매를 지원해 산골의 상점도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가속할 것"이라며 "12월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등 문화와 어우러진 K-세일의 영역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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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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