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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 산업·에너지분야 컨트롤타워 가동…'산업·에너지 뉴딜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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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스마트산단·친환경차 집중 지원
100여개 사업 중점관리…조기에 성과 창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산업·에너지 분야 한국판 뉴딜 정책을 이끌어갈 컨트롤 타워가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 '산업·에너지 한국판 뉴딜 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뉴딜 대책 이행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정부는 160조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데이터댐 ▲지능형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스마트·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10대 대표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 주재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중 산업·에너지 분야의 추진체계 구축과 조기성과 창출을 위한 추진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10대 대표과제 중 산업부가 주도하는 그린에너지, 스마트·그린 산단,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그린뉴딜 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추진단 내에 과제별 전담팀을 구성했다.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서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산업지능화 추진팀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4개팀은 각각 담당 실장급이 총괄해 뉴딜대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향후 추진단은 예산확보와 집행, 성과사업 발굴 등 한국판 뉴딜 대책의 이행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추진전략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부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연구원, 산업기술진흥원 등 다양한 분야별 지원기관도 참여해 뉴딜사업을 내실화한다. '그린뉴딜 정책포럼'을 출범시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수송, 에너지 디지털화 등 분야별 전문가 포럼을 시리즈로 개최함으로써 그린뉴딜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경제의 미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산업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산업구조 혁신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을 통한 산업 생태계(ecosystem) 디지털 전환 및 그린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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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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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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