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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구 코오롱인더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기사입력 : 2020년07월17일 13:22

최종수정 : 2020년07월17일 13:22

다음 주자 김영률 한국바스프 회장 등 지명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장 사장이 지난 15일 코오롱 원앤온리(One&Only)타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첫째줄 오른쪽 다섯째) 이 지난 15일 마곡 코오롱One&Only타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2020.07.17 yunyun@newspim.com

장 사장은 "의료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슬기롭게 대처해가고 있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소재 기업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협력해 국민의 안전과 재난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김영률 한국바스프 회장,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장 사장은 앞서 이완재 SKC 사장의 지명을 받았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마스크 품귀 현상이 생기자 보유 중인 의료용 MB(Melt Blown)필터 연구설비를 마스크 생산용으로 바꿔 마스크 200만 장 이상 분량의 필터를 생산해 무상으로 공급하고 서울대병원에 24병상 규모의 모듈형 음압치료병실을 건립해 기부했다.

매년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약 10억원 규모의 창립기념일 선물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해 지역의 소비 활성화를 돕고 임직원으로부터 기부받은 온누리 상품권 1억2000만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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