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19일 인천시 서구의 한 분식점이 수돗물 유충 사태로 인해 생수 사용을 알리는 안내 문구를 부착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날 기존 공촌정수장 외 부평정수장과 부평지역의 희망천·원적산·천마산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2020.07.19 yooksa@newspim.com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19일 인천시 서구의 한 분식점이 수돗물 유충 사태로 인해 생수 사용을 알리는 안내 문구를 부착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날 기존 공촌정수장 외 부평정수장과 부평지역의 희망천·원적산·천마산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2020.07.1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