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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국내 첫 주유소 리츠...연 6%대 배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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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30일 수요예측...내달 코스피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예상 목표배당률을 6.2%로 잡았지만 실질적으로는 6.3% 이상의 배당률이 목표입니다. 1년 안에 여러 가지 업사이드(가치상승)를 만들고 국내시장에 없던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로 만들 예정입니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본부장은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앞둔 코람코에너지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본부장이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코람코에너지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직접 운용하는 국내 최초의 주유소 기반 일반 상장 리츠다. SK네트웍스에서 인수한 전국 187개소의 직영주유소의 토지와 건물, 구축물을 기초자산으로 운영한다. 매각차익을 제외한 연평균 예상 배당수익률은 6.2%이며, 배당은 5월 말과 11월 말 연 2회 지급된다. 

전국 핵심 거점에 위치한 187개 주유소는 현대오일뱅크가 최소 10년간 임차해 이를 운용한다. 또 수익의 다각화를 위해 입지가 좋은 부지를 활용해 차량정비소와 편의점, 드라이브스루 등을 추가로 유치했다. 이를 통해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운용상의 안정성을 갖게 되고, 현대오일뱅크는 수도권에 95개소를 확보해 수도권 영업력을 키워 주유소 점유율 기준 업계 2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주요소는 수도권 외에도 기타 지역 거점에 92개소가 있으며, 총 대지 면적은 9만5778평이다.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주요 거점이라는 입지를 활용해 주유사업과 함께 비주유사업의 역량을 확대하는 모빌리티 리테일 플랫폼(Mobility Retail Platform)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재 11%에 불과한 비주유사업의 수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로 이용가능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카페 사업자 등 우량 임차인을 유치하고 CVS, 패션업체 등 다양하 업종과 제휴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교통 입지를 적극 활용해 지역물류거점으로 택배, 카쉐어링 등 언택트 서비스 기반으로 임차인을 확대한다. 

핵심 리스크로 지적된 토양오염 비용의 경우 한도 이상은 현대오일뱅크가 전액 부담하는 형식으로 리스크를 헷지했다. 주요 임차인인 현대오일뱅크의 계약 중도 해지 요구에 대한 안전장치 설정을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의 운용을 맡은 코람코자산신탁은 누적 리츠 49개, 누적 운용자산 9조4349억원을 기록한 민간 리츠 업계 기준 1위 리츠 전문 자산관리회사이다. 총 7건의 상장리츠 운용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특히 투자 및 운용을 담당하는 리츠사업 2본부는 하나금융투자 본사사옥, 삼성물산 서초사옥 등의 주요 딜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본부장은 "오피스, 리테일, 임대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및 운용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제는 주유소로 영역을 확대했다"며 "주요소에서만 머물지 않고, 국내에 없는 또다른 리츠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공모주식수는 2132만주이며 주당 공모가는 5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066억원이며, 오는 28~3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오는 8월 5~7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같은 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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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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