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민경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접견실에서 회동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13:24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13:54
[수원=뉴스핌] 이민경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접견실에서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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