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209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전날 검체를 채취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에 앞서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2020.06.22 kilroy023@newspim.com |
기존 확진자와 접촉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차 유행이 확산한 6월 27일 이후 176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