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섬진강댐·용담댐 방류로 전북 6개 시·군 1638명 긴급 대피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수군 동화댐 방류로 남원시 요천 범람...210명 학교 등 대피

[임실·순창·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섬진강댐 방류로 남원시 제방이 유실되고, 용담댐 방류로 범람 우려 및 저수지 붕괴 우려 등으로 6개 시군 30개 읍면동 주민 1638명이 긴급 대피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섬진강댐 방류로 인한 남원시 금지면 제방 100m 유실로 금지면 300명, 송동면 100명, 대강면 106명 등 506명이 각각 금지면 문화누리센터, 송동초등학교, 대강중학교에 분산 대피 중이다.

임실군 농작물 침수모습[사진=전북도] 2020.08.09 lbs0964@newspim.com

임실군 관촌면 병암마을 36명, 덕치면 천담마을 10명·구담마을 45명·장산마을 30명·물우마을 6명 등도 섬진강댐 방류로 각각 관촌중, 마을회관 등으로 이동했다.

순창군 적정면 신월·평남·괴정마을 59명, 유등면 외이마을 5명, 동계면 현포·창주마을 38명도 섬진강댐 방류로로 인한 범람우려로 적성면사무소, 마을회관, 동계중학교 등에서 지내고 있다.

장수군에 있는 동화댐 방류로 남원시내 요천이 범람해 남원시 이백면 10명, 주생면 100명, 노암동 100명 등 210명이 각각 이백면사무소, 주생초등학교, 노암3통 경로당에 대피중이다. 남원시는 9개면 730명이 폭우로 이재민이 발생했다.

진안군 용담댐 방류에 따른 범람우려로 용담면 감동마을 25가구 40명과 관광객 20명이 용담면사무소로 대피했다. 동향면 장촌마을 11가구 30명도 소하천 범람 우려로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진안군 성수면 응수동·승명·산주·양화마을 35가구 80여명도 저수지 범람우려로 성수면사무소와 마을회관으로 이동했다. 마령면 원동촌·계남·오동·방화마을 18가구 40명은 마령면사무소로 피했다. 주천면 11가구 30명도 저수지 범람우러로 신촌생태마을로 대피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