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는 장마가 길어지며 도로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10일 오전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될때까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30분 늦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공항철도 열차를 이용하는 출근길 시민들의 모습. 2020.08.10 yooksa@newspim.com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는 장마가 길어지며 도로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10일 오전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될때까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30분 늦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공항철도 열차를 이용하는 출근길 시민들의 모습. 2020.08.1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