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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상생·비대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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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바스 15번째 전문매장…매장 최초 비대면 상담시스템 도입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상생과 비대면 방식을 접목한 '한샘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을 15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복합쇼핑몰(아브뉴프랑)내 롯데마트 지하 1층, 200평 규모로 마련되는 주방 및 욕실 전문매장이다.

'한샘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은 상생형 대형매장으로 6~7곳 가량의 '한샘 키친&바스'대리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상생형 대형매장은 주요 상권에 대규모 매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대리점들의 사정을 감안해 본사가 매장을 임대하고 제품 전시장을 만들어 여러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샘이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을 오픈한다. [사진=한샘] 2020.08.14 jellyfish@newspim.com

부엌이나 욕실 등 제품들을 대리점별로 전시하려면 대규모 매장을 임대해 공간별 제품을 구축해야 하는 만큼 대리점주들의 비용 부담이 크다. 한샘의 상생형 대형매장은 하나의 공간을 여러 대리점이 공유하는 형태로 직접 공간을 보고 만져볼 수 있어 대리점들의 고객 유치에 도움을 준다. 

이번 매장에 입점하는 한샘 키친 & 바스 베스타 대리점의 박규호 대표는 "매장 규모가 커서 전시 모델이 많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공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본사의 이 같은 상생 정책은 우리와 같은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 모델은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인 키친바흐의 '바흐 그레이'와 욕실 패키지인 '뉴트럴 브라운' 등 23개 제품이다. '바흐 그레이'는 아일랜드 카운터와 장식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된 오픈바형 키친으로 키친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뉴트럴 브라운'은 내추럴한 컬러와 우드의 조화로 편안한 느낌을 주며 욕실 수납 공간의 효율도 높인 제품이다.

이번 '한샘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에는 '스마트 키오스크(Smart Service Kiosk)'가 최초로 도입된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코로나19로 대면상담에 불안해하는 고객들을 위한 '언택트 셀프 상담 시스템'으로 키친&바스 공간 전문가인 'KD(Kitchen Designer)'를 대신해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이번 매장에서는 한샘의 3D설계서비스인 '홈플래너'와 VR콘텐츠 서비스, 원데이(One-Day) 시공 등 한샘만의 경쟁력 있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홈플래너는 고객이 실제 살고 있는 평수에 제품을 설계할 때의 규격과 시공 후의 모습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이 시공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 VR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가상현실 속 시공 사례들을 접할 수 있다.

'원데이(One-Day) 시공'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원데이 시공은 인테리어 시공 기간 동안 고객이 별도 거주지를 마련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상담을 마친 뒤 기존 욕실이나 부엌을 새 모델로 시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에서 길어야 하루 반나절이면 가능하다.

한샘은 이번 '한샘 키친 & 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광교점 단독 이벤트로는 사전 상담 신청을 통해 9월에 공사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사 규모에 따라 최대 115만 원의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타 이벤트 중복 불가로 진행된다. 이밖에 방문상담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G코드제로 로봇청소기와 한샘 칼도마 살균 블록 등을 지급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키친 & 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은 광교 상권 최대 전시 규모로 인근 주민들의 인테리어 고민을 덜어 줄 것"이라며 "다양한 부엌과 욕실 상품들을 실제로 보고 내 집에 시공될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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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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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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