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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24개소·수소차 8000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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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24개소와 수소차 8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도는 무공해 미래자동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촘촘한 수소충전소 구축이 중요한 만큼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한다.

충북도청 [사진=이주현 기자] 2020.08.10 cosmosjh88@naver.com

지난 6월부터 청주시를 시작으로 수소충전소 3개소가 본격 가동되면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이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올해 하반기에는 음성군과 제천시에 수소충전소가 추가로 준공하는 등 오는 2022년까지 도내 시군 전체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 체계가 점차 개선되고, 친환경차 보급 중심의 정부 정책변화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수소차 8000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충주시에 도내 최초의 수소버스도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과 대형화물차에도 수소차를 확대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다. 또 SUV보다 소음과 진동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정숙성이 뛰어나다.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 전기가 생성되는 원리로 물 이외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따라서 미세먼지 저감, 공기 정화 효과도 갖춰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린다.

수소차 운행 시 시간당 23.9kg 공기를 정화한다. 이는 성인 43명에게 필요한 공기를 정화하고, 1만대 운행 시 나무 6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수송 분야 대기오염의 주범인 노후 경유차량의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을 대폭 확대, 2025년까 조기 퇴출 제로화를 시킬 방침이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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