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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 통해 고효율·저소비 경제 기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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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프라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지태양광 설비 안전점검·관리 강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제6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을 통해 고효율·저소비 경제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이날 제21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6월 정부가 수립한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의 수요 부문 국가 중장기 실행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에너지전환의 정착과 확산을 수요 측면에서 뒷받침하고 기후변화와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수단을 제시하였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그린뉴딜 목표달성을 위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슈퍼 태양전지" 연구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7.22 pangbin@newspim.com

그는 "투자 확산과 지자체 중심의 에너지효율 향상 추진, 실시간 모니터링과 국민 참여 기반의 수요관리 강화, 에너지전환 확산을 촉진하는 제도개선을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해 구체적 과제들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린 뉴딜의 거점이 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대해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원전해체 산업, 에너지효율 향상 등의 분야에서 지역의 '에너지중점 사업'을 선정하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성 장관은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업, 연구소를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가 컨설팅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서 경남, 충북, 부산·울산, 경북 등 최종 4개의 융복합단지 조성계획이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관련해 산지태양광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그는 "이미 설치된 산지태양광 설비에 대해서는 안전점검과 관리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산지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동안 수시 현장점검을 상시화 하는 등 매년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재해방지 조치명령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준공되지 않은 설비에 대해서는 공사와 준공단계에서 허가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시공되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신규 설비에 대해서는 환경·안전 측면에서 추가적인 제도개선 방안도 강구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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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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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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