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골프 선수들은 코로나19에 폭염 주의보... 대한골프협은 플랜B까지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S칼텍스 매경오픈 21일부터 개막

[춘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근 높아진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대한골프협회 등과 주최 측은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2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0·7001야드)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 상금은 1억6000만원이다.

선수 분리와 방역안내 문구 표지판이 세워진 클럽하우스 내부. [사진= 크라우닝]
클럽하우스 입구에 설치된 대기소에서 발열 체크와 함께 문진서를 작성하는 취재진 등 관계자들. 출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 크라우닝]
선수전용 식사공간 테이블 방역 모습. [사진= 크라우닝]

대회전 공식 라운딩이 열린 20일도 예외는 아니었다. 발열 체크는 대회장에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루어졌다.

정문에서부터 발열 체크를 한 뒤 매 선수인터뷰 등이 진행되는 클럽하우스에서도 발열체크가 이뤄진다. 선수와 외부인의 접촉을 막는 등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고 있다. 미디어의 경우는 선수들과 멀리 떨어진 클럽하우스서 떨어진 별관에서 식사를 한다. 물론 선수 등은 테이블에서 1인 식사를 한다.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 공식 연습일부터 23일까지 일반인 내장객을 받지 않고 있다. 또한 선수 전용 드라이빙 레인지도 제공하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에서 남자 프로골프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을 곤란하게 하는 것은 이뿐만 아니다. 많은 비 끝에 국내에는 외출 자제를 요하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에도 작렬하는 태양은 여지없이 내리 퍼부었다.
골프협회 측은 폭염에 대비, 스타트 하우스를 선수라운지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평소보다 생수를 많이 비치, 선수들을 돕고 있다.

기존에 배치한 장소인 1번홀과 10번홀뿐만 아니라 4번홀과 7번홀, 13번홀, 16번홀, 18번홀에도 시원한 생수를 준비했다.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만약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 대회 축소 등을 내용으로 한 플랜B도 세워놓은 상태다. 코로나와 폭염 관리를 이해 심판진들에 많은 주지와 함께 교육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일동안 확진자가 1000여명을 넘어섰다. 이와함께 8.15 집회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21일부터 모든 방식의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선제적 '사회적 사회두기 3단계'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10인 이상 집회 금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100인 이상의 집회는 금지된 상태다.

한편, 이 대회에엔 손가락 욕'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비오(30)가 11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다.

김비오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우승한 대구경북오픈 최종 라운드 도중 갤러리에게 '손가락 욕'을 해 자격정지를 당했다. 하지만 KPGA는 지난 7월 특별사면을 통해 출전자격을 부여했다.

선수 전용 드라이빙 레인지. [사진= 엘리시안 골프연습장] 
클럽하우스 입구에 설치된 발열체크손소독기. [사진= 크라우닝]
코로나19 유증상자 대기장소. [사진= 크라우닝]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