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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710억원 줄어든 긴축 추경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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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20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당초 예산 3조 2651억 6200만원에서 709억 9100만원(2.2%) 줄어든 3조 1941억 71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 [뉴스핌DB]2020.7.28 grsoon815@newspim.com

세입 세부내역은 정부 추경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997억원 감액, 자치단체이전수입 15억원 감액, 기타이전수입 2억원 증액, 자체수입 71억원 증액, 기금전입금 230억원 증액 등이다.

줄어든 세입 보충은 코로나19와 연계해 이·불용이 예상되는 축소, 취소사업과 사업완료 집행잔액을 삭감해 조정하고 부족분은 교육재정안정화기금에서 230억원 충당했다.

세출 예산은 사업조정으로 1119억원 감액하고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대응 사업과 온라인 수업환경 조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예산 등에 41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감액 세부내역은 사업취소에 현장체험학습 전면 취소에 따른 현장학습비 66억원, 체육대회 취소 34억원 등 157억 감액, 사업축소에 교직원 연수 취소 26억원, 등교개학 연기에 따른 미급식일 급식비 94억원 등 509억원 감액했다.

불용예상에 공무원·공무직 인건비 168억원 등 562억원이다.

증액 세부내역은 코로나19 연계사업으로 고1학생 무상교육비 지원 77억원, 교육재난지원금 46억원, 교육활동 지원인력 지원 69억원 등 205억원,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에 학교무선망구축 86억원 등이다.

또 교원노후기자재교체 58억원, 온라인콘텐츠활용교과서선도학교운영 10억원 등 154억원, 긴급한 필수사업에 학교 수은 처리 2.2억원,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실습동 리모델링 20억원 등 51억원이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은 정부 세수 감소 영향으로 줄어든 세입예산 결손분을 조정하여 재정 건전성 제고함에 비중을 두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투자와 미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진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294회 강원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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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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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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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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