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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90년대~2000년대생' 경찰관 임용…'변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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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핌] 이순철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가 최근 밀려드는 90년대생과 2000년대생 경찰관들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2000년생인 최규원 순경.[사진=속초해양경찰서]2020.08.27 grsoon815@newspim.com

27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임용된 신임 경찰관 약 62%가 90년대생으로 속초해양경찰서 전체 인원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에는 속초해경 최초 2000년대생 여성경찰관이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만 19세가 된 최규원 순경(女)이 그 주인공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몇 년씩 시험 준비를 해야만 겨우 들어올 정도로 치열한 곳이지만, 최순경은 해사고등학교를 다니며 해양분야에 대한 지식과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틈틈이 해경 시험을 준비한 끝에 졸업과 동시에 합격해 임용된 것을 알려졌다.

현재 최 순경은 속초해경 소속 주문진파출소에 배치되어 실습 근무중에 있다. 지난 수년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진행됨에 따라 속초해경 역시 선배들의 자리를 젊은 신임 경찰관들이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속초해경은 요즘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과 더불어 젊은 경찰관들의 뛰어난 감각과 열정, 혁신적 가치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SNS, 채팅방 등'랜선'을 통해 젊은 경찰관들과 소통하고 업무게시판을 이용해 정책 아이디어나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중에 있다.

물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기존 직원들과 솔직·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젊은 직원들 간의 갈등의 소지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역시 조직문화의 성숙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속초해경은 점점 젊어지고 있는 조직 환경에 발맞추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통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이 대국민 행정서비스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젊은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다 보면 가끔은 내가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며,"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내가 보는 관점이 하나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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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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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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