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전국 학교 3분의1은 문닫았다…등교 중단 7000곳 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생 확진자도 연일 두자릿수 증가
경기 수업 중단 학교 3368곳으로 가장 많아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등교 수업 중단 학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전국 학교 3곳중 한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교직원 확진자도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전날보다 192곳 늘어난 7032곳으로 집계됐다. 전국 유·초·중·고교 2만902곳 중 33.6%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날보다 1%p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수도권 유초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 전환 첫날인 26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이번 조치는 9월 11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학교에 적용되며 고3 학생들은 진학 준비 특수성을 고려해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2020.08.26 leehs@newspim.com

최근 등교 수업 중단 학교가 급증한 배경에는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학교의 전면 온라인 수업 전환과 관련 있다. 앞서 지난 25일 교육부는 수도권 교육감들과의 협의를 거쳐 해당지역 학교 전체에 대해 다음달 11일까지 등교수업 중단 조치를 냈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으로 6840곳이었던 등교 중단 학교는 이날 또 늘었다. 이날부터 여름방학을 종료하고 개학할 예정이었던 학교들이 등교 중단 학교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우선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밀집한 경기 지역 학교는 전날보다 107곳 늘어난 3368곳이 등교 수업을 중단했다. 서울 1741곳, 인천 643곳, 광주광역시 584곳, 충북 296곳, 강원 208곳, 전남 133곳 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를 시작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때 당분간 등교중단 학교는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0시 기준으로 학생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7명 늘었다. 지난 5월 20일 순차적 등교 이후 3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교직원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기준으로는 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시도별 학생 확진자는 서울이 1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가 105명, 부산이 19명, 인천과 광주광역시가 각각 15명, 대전이 14명, 대구가 13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