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현기혁 인턴기자 = 815 국민비대위와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방역 정책 등을 비판했다.
사랑제일교회 법률대리를 맡은 강연재 변호사는 이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실패 인정을 촉구하며 전광훈 목사 등의 명예훼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 국민집단소송 의사를 밝혔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8일 13:56
최종수정 : 2020년09월02일 17:41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현기혁 인턴기자 = 815 국민비대위와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방역 정책 등을 비판했다.
사랑제일교회 법률대리를 맡은 강연재 변호사는 이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실패 인정을 촉구하며 전광훈 목사 등의 명예훼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 국민집단소송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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