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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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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물청소·조경 용수·폭염대책 활용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가 버려지는 지하수로 터널 물청소, 조경 용수, 폭염대책에 활용해 환경부 주관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31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 공공기관, 일반기업 등을 대상으로 유출지하수 활용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대전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이 1호선 터널에서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2020.08.31 rai@newspim.com

공사는 1호선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이송배관으로 연결해 터널 물청소, 조경 용수, 폭염대책 등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 평가위원들로부터 공공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올해 안에 설계를 진행해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제안자인 공사 이상준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환경부 국비지원 사업을 추진해 1호선 전 구간에 지하수 이송배관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유출지하수가 터널 미세먼지 감소와 폭염 대책 등에 활용돼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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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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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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