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모든 종교시설 집합금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1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당초보다 5일 늘어난 10일까지 연장했다.

또 클럽‧나이트 형태의 유흥주점,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 3종에 대해 집합제한조치에서 집합금지로 격상하고 다중이용시설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대구시는 이날 코로나19 방역대책 브리핑을 갖고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 추진에 들어갔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등을 담은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0.09.01 nulcheon@newspim.com

시는 교회 등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10일 0시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학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해 현 상태의 집합제한은 유지하되 방역수칙 위반할 경우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집합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면회를 전면 금지시켰다.

시는 클럽‧나이트 형태의 유흥주점,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 3종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이 3종외의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현재의 집합제한 조치를 유지하되, 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시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집합금지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어 자칫 이들 지역으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풍선효과를 차단해야 한다는 점도 감안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 사업주와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관련,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11일부터 종업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고지를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 영업중단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범시민 대책위원회 중심으로 향후 10일간 '마스크 쓰GO 운동' 범시민 실천 주간으로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위해 '긴급 방역대책 전략자문회의'와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긴급회의'의 논의를 거치고 범시민 대책위원회 전체 회의 보고와 의견 수렴을 거쳤다"며 " '시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와 '방역효과 극대화' 를 위해서는 대책은 강하고 기간은 최대한 짧게 하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역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방역 강화 배경을 설명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