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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지구별 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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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10월 완공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동자청)은 북평 국제복합단지 준공에 이어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개발사업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일 동자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장기임대단지 준공에 이어 현재 94%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개발사업이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은 광양, 부산, 인천 등 타 시도 경제자유구역청에 비해 10년 늦은 출발과 개발방식 변경 및 토지보상 등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이번 완공을 계기로 내년부터 산업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임대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은 동해와 강릉 소재 3개 사업지구 총 4.47㎢규모로 이중 북평과 옥계지구 등 2개 지구가 지구조성 사업 완료 및 마무리 단계이며 동해 망상지구는 실시계획 변경 승인 및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이 지구는 오는 202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조감도.[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2020.09.10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 망상 국제복합 관광도시

망상 제1지구(3.43㎢/103만평)는 휴양형 복합리조트, 특성화대학, 외국교육기관, 정주형 주거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11월 동해이씨티를 개발사업자로 지정한 후 개발계획의 변경, 실시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실시계획 승인, 토지보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망상 제2지구(0.22㎢/6.7만평)·제3지구(0.29㎢/8.9만평)는 호텔, 리조트, 아트뮤지엄,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복합리조트 및 웰빙휴양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월 동부건설㈜을 개발사업자로 지정해 개발계획 변경 등 용역에 착수한 상태이며 내년에는 개발계획 변경,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 승인신청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년 동안 망상 1·2·3지구별 특화된 개발계획 및 투자유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고, 망상해변 등 주변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최상급의 국제 관광복합도시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자청은 국제복합 관광도시, 동해복합리조트, 망상웰빙휴양타운 등 3개 지구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내외 글로벌 호텔, 관광·레저 콘텐츠 기업을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조감도.[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2020.09.10 onemoregive@newspim.com

◆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옥계지구(0.38㎢/11.6만평)는 첨단 소재부품, R&D센터 등을 기반으로 최적의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부지로 지난 2019년 토지보상(226필지, 245㎢),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2018년부터 추진한 부지 조성공사 공정률이 9월 현재 94%로 10월 준공예정이며 내년에는 신소재 및 R&D센터 등 입주희망 기업에 대해 부지를 임대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타깃기업 및 외국인 투자의향 기업에 대해 맞춤형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해수부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의 옥계지구 건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조감도.[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2020.09.10 onemoregive@newspim.com

◆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조성

북평지구(0.147㎢/4.5만평)는 수소산업 등 첨단소재부품·복합산업지역으로 이 중 0.075㎢(2만평)은 장기임대부지로 조성된다,

지난 8월 장기임대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돼 오는 11월 입주기업 모집 공고 예정이며 북평산업단지 내 한국동서발전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P2G R&D 사업을 실시설계 중이다.

또 한국동서발전의 P2G R&D 실증사업 관련 수소 연관 기업유치를 비롯해 첨단부품 소재기업과 앵커기업 연관 협력기업 등 첨단소재부품 유관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획되었던 대면 방식의 투자유치 활동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비대면 방식의 투자유치 활동으로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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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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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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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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