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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추미애, 서지현 이어 임은정도 '원포인트' 인사…대검 감찰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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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0일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감찰정책연구관 발령
서지현 검사도 1월 법무부 파견 별도 인사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임은정(46·사법연수원 30기)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대검 감찰부 소속 감찰정책연구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법무부는 임 검사를 오는 14일 자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인사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법무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감찰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검찰상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 검사는 이에 따라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의 지휘를 받아 검찰 내부 감찰정책 및 감찰부장이 지시하는 사안에 관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동수(54·24기) 부장은 지난 2019년 10월 외부 별정직인 대검 감찰부장에 임명된 인물이다. 최근에는 '채널A 강요미수 의혹' 및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사건 위증 의혹' 등을 둘러싸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하기도 했다.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 / 이형석 기자 leehs@

임 검사가 서지현(47·33기)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 검사(법무부 파견)의 이른바 검찰 내 '미투(Me Too)' 의혹을 함께 폭로하는 등 검찰 내부 고발을 꺼리지 않았던 만큼 그가 감찰 업무에 적임자라고 판단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임 검사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 등을 통해 감찰직 희망 의사를 밝혔다. 

임 검사는 지난해 5월, '2015년 남부지검 검사 성비위 무마 의혹' 관련, 전·현직 검찰 관계자들을 고발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최근 이 사건을 최종 불기소 처분했다.

또 2016년 부산지검 검사의 고소장 위조 사건과 관련해서는 당시 검찰 고위간부들이 이를 알고도 사건을 무마했다고 폭로하며 당시 검찰 수장이던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김주현 전 대검 차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으나 경찰은 이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검찰도 최종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임 검사는 지난 2007년 광주지검 근무 당시 이른바 '도가니' 사건의 1심 공판을 맡으면서 언론 등 외부에 이름을 알렸다. 

한편 서지현 검사도 추미애 장관 취임 이후인 지난 1월 첫 검찰 정기인사 이후 이른바 '원포인트' 인사 발령 대상이 됐다. 서 검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 소속이나 법무부로 파견돼 양성평등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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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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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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