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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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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수강신청...고교 269개·중학교 38개 강좌 등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5일부터 강의를 시작하는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수강신청을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정규 교과 이외에 자신의 흥미와 적성 및 진로와 진학을 위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고교학점제의 전단계로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

이번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과정Ⅰ 46교과와 과정Ⅱ 223강좌, 과정Ⅲ 14교과, 과정Ⅴ 17강좌가 있고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 38강좌가 개설됐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포스터[사진=세종시교육청]2020.09.11 goongeen@newspim.com

학생은 최대 2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2과목을 신청한 후 1과목만 수강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1과목을 포기한 경우에는 다음 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시교육청은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블렌디드 러닝수업으로 진행하고, 한 강좌당 최대 15명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수업의 질 관리를 위해 20명 내외로 구성된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설문조사와 수업참관 및 수업만족도 평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도 구성했다. 강사 선정위원회에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지도교사는 물론, 강사까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신설된 과정Ⅴ(직업, 자격증 대비반)는 전산회계 운용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뷰티헤어 디자인 강좌 등 17개 강좌가 개설되며 한국영상대학교 교수진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과정Ⅲ(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교실온닷'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학기 과정에는 일반계고와 세종국제고, 세종예술고, 세종하이텍고, 세종장영실고 등 특목고 및 특성화고 등 19개 고등학교와 24개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시스템(sjeca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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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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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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