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국민의힘, 새 당색에 빨강·노랑·파랑 담는다…"다양성·확장성 지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수민 "보수·중도·진보 아우르는 정당 지향"
국민의힘, 이번주 내 당색·심볼·글씨체 확정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새로운 당색과 심볼, 글씨체 등을 공개했다. 당색에는 빨강·노랑·파랑 삼원색을 담아 다양성과 확장성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김수민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대립과 분열로 이용되는 기존의 색상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다양성을 포용하고 연대하는 정치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3원색인 빨강·파랑·노랑색을 사용해 보수와 중도, 진보까지 함께 아우르는 다양성을 지닌 정당을 지향하고자 한다"며 "금주 내 완성된 로고와 디자인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당원카드 예시.[사진=국민의힘 제공] 2020.09.14 taehun02@newspim.com

국민의힘은 지난 주말 소속 의원 및 당협위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색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 결과 핑크색(41.2%)과 빨강색(25.3%), 파랑색(17.4%)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핑크색 보다 빨강색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선동적인 이미지로 틀에 박히고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삼원색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본부장은 심볼과 관련해서 "국민들이 진정한 힘을 가질 수 있었던 역사적으로 가장 의미있는 일은 세종대왕의 한글"이라며 "국민이 힘을 갖기를 희망했던 세종대왕 정신을 바탕으로 한글 조합 원리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ㄱ'과 'ㅁ'이 합쳐진 사각형에서 시작해 사회의 다양성, 개개인의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는 입체형으로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글씨체에 대해 "로고 타입 디자인 방향은 '국민의힘'이란 당명에 걸맞게 정직하고 겸손하지만 강인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며 "당당한 국민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국민의힘 만의 글씨체를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당색과 심볼, 글씨체 등은 이번주 내로 확정될 전망이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유튜브를 통해 소속 의월들에게 당색과 심볼, 글씨체 등을 만든 과정을 공유했다"며 "그럼에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로고와 당색에 대해 보완해줄 것을 요청한 부분이 있었다. 보완 작업을 거쳐 이번주 안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역시 빨강·노랑·파랑 삼원색을 사용하는 데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민 본부장은 "(김종인 위원장이) 처음 보시고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하셨다"며 "다양성의 가치를 충분히 녹여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된 것 같아서 좋다는 표현을 했다"고 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