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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4거래일 연속 강세...'美증시 호조·외국인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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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526억원 순매수...개인 매도
카카오뱅크 상장 기대감...한국금융지주·예스24 급등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코스피가 전날 미국 증시 호조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이다.

코스피는 15일 전날보다 15.67p(0.65%) 오른 2443.5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2526억원 가량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71억원, 1902억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가스, 유틸리티가 전날보다 7.49% 올랐다. 항공사(3.21%), 전기장비(2.45%), 전기제품(2.43%), 인터넷(2.06%)이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5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6.68p(0.28%) 상승한 2,434.59에 개장했다. 또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6p(0.50%) 상승한 898.63으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6원 내린 1181.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9.15 leehs@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별 종목에선 삼성전자(0.99%), SK하이닉스(2.38%), 네이버(2.97%), LG화학(1.97%), 삼성바이오로직스(1.31%)가 올랐다. 카카오와 삼성SDI도 각각 2.01%, 3.78% 상승했다.

이날 카카오뱅크 상장 기대감으로 한국금융지주가 장중 8%가까이 오르다 소폭 조정되며 전날보다 3.84% 오른 8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예스24도 카카오뱅크 기대감으로 전날보다 29.77%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900선 돌파할 듯 보였으나 막판 뒷심 부족으로 전날보다 5.29p(0.59%)오른 899.46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931억원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3억원, 450억원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0.50%), 씨젠(1.28%), 알테오젠(5.06%), 에이치엘비(1.19%), 제넥신(2.58%)이 상승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과 콜마비앤에이치는 전날보다 3.70%, 7.32% 급등했다. '따상상(공모가 2배+2거래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카카오게임즈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보다 8.54% 떨어진 6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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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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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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