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도시재생뉴딜 공모' 1160억원 선정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가 2020년 도시재생사업 정부 공모에 연말까지 22곳, 1160억원 이상 선정을 목표로 발벗고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로 중앙 선정 70여곳, 광역시·도 자율선정 50곳 등 전국 120여곳 8600억원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전남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정부 공모에서 총 16개 사업, 567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상태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5.08 yb2580@newspim.com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제23차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에서 담양군, 보성군, 완도군 3곳이 신규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13억원과 함께 지방비 75억원을 들여 총 188억원을 투자해 지역민의 삶의 질 개선과 공동체 회복,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전남도는 또 지난 7월 2020년 국토교통부 우수 시·도로 평가를 받아 전국 최다인 국비 440억원을 배정받았다.

지난 8월 도 자체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 6곳을 선정, 국토부 심의가 완료될 경우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도 올해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서 전국 75곳 국비 100억원 중 7곳에 14억원이 선정된 바 있다.

전남도는 10월부터 접수할 중앙 2차 공모에도 총괄사업관리자사업, 인정사업 등 6곳, 600억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올해 뉴딜사업 15곳과 소규모재생사업 7곳 등 22곳, 1160억원 이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중앙 공모 선정에 대비, 전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역특화모델 발굴 등 종합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가이드라인 화상 설명회 개최, 시·군별 1:1 컨설팅, 도시재생전문가로 구성된 '전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운영 등 선제적, 체계적으로 공모사업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에서 전남도는 그동안 13개 시·군 46곳에서 5712억원이 선정돼 기반시설정비를 비롯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공간조성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순천시 몽미락이 있는 청사뜰, 목포시 1897 개항문화거리 등은 주민주도로 재생사업이 이뤄져 빈집이 187동에서 5동으로 줄었고 156명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또 유동인구도 증가하는 등 대한민국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상훈 전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지역민이 주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재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