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분류작업 인력투입 약속지키지 않고 일요일까지 근무 강요하는 재벌 택배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분류작업 인력투입이 정부발표의 10%도 투입 안됐다며 택배노동자 과로사 외면하는 재벌택배사를 규탄했다. 2020.09.23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3일 14:37
최종수정 : 2020년09월23일 14:38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분류작업 인력투입 약속지키지 않고 일요일까지 근무 강요하는 재벌 택배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분류작업 인력투입이 정부발표의 10%도 투입 안됐다며 택배노동자 과로사 외면하는 재벌택배사를 규탄했다. 2020.09.2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