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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BP와 수소연료충전소 제휴협상 중단...주가 26%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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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의 우환이 지속되고 있다. 공매도 세력인 힌덴버그 리서치의 보고서 파동으로 그간 진행돼 오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등 몇몇 회사들과 수소연료충전소 제휴협상이 중단됐다. 사업모델의 핵심인 수소연료판매부문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니콜라 주가는 26%나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거대 에너지회사 BP 등이 힌덴버그 리서치의 보고서 영향으로 니콜라와의 수소연료충전소 제휴협상에서 발을 뺐다. 이에따라 니콜라주가는 이날 전날대비 25.82%(7.36달러)하락한 21.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공매도자인 힌덴버그 리서치는 전기트럭 스타트업 니콜라가 투자자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리포트를 지지난주에 내놨다. 리포트가 나온날 니콜라의 주가는 무려 40%나 하락했다.

이에 미국의 증권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힌덴버그 리서치의 주장에 근거 니콜라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미 법무부도 니콜라에 정통한 사람들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니콜라는 그간 BP등 여러회사들과 수소연료충전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제휴협상을 추진 진행해 왔다. 특히 니콜라는 GM과의 제휴 발표 이후 며칠 뒤에 BP와의 협상타결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GM은 여전히 제휴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BP는 제휴협상에서 발을 뺀 것이다.

힌덴버그 리서치의 리포트는 니콜라의 시가총액을 거의 절반수준으로 축소시키면서 여러가지 여파를 가져오고 있다.

트레버 밀턴 창업자 겸 회장이 회사경영과 이사회 의장직을 내놓고 물러났다. 밀턴은 회사주식 약 490만주와 2년간 걸친 2000만달러 규모의 2년 자문계약 옵션을 포기하게 됐다.

GM 부회장 출신의 현 이사회 멤버인 스티븐 거스키가 밀턴 후임을 맡는다.

니콜라 트럭 [사진=업체 홈페이지]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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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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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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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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