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추석을 맞아 아동, 노인, 장애인, 한 부모 시설 등 도내 8개 지역 11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지역특산품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문활동 [사진=전남개발공사] 2020.09.24 yb2580@newspim.com |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연휴에 가족 왕래마저 힘든 추석 명절이지만, 이번 위문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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