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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스마트팜기술硏 증설 등 전국적 AI명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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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가 교내 재배 스마트팜 버섯(동명아미고) 시판, AI융합혁신생생현장 청소년 초청탐방(부산지역 유일 선정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등으로 연일 'AI융합혁신'을 해내고 있다.

교육부 정보공시 취업률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1위(71.8%)를 기록하기도 한 이 대학의 정홍섭 총장과 문답을 통해, 동명아미고와 이 대학의 AI융합혁신, 리빙랩활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밀착 기여 등에 대하여 알아봤다.

뉴스핌과 만나 인터뷰를 나누는 정홍섭 동명대 총장 [사진=동명대] 2019.1.27. news2349@newspim.com

-동명아미고 품종의 특성과 관련 시설에 투자된 예산은?

▲향이 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아미고는 엄마의 버섯, 아미고(雅味菇) 최고 맛의 버섯, AMIGO 귀농 친구 등 의미를 지닌다. 국비 1억원(LINC+사업비), (주)KCTS 대응투자 2억5천만원(부산테크노파크 유통지원) 등 총 3억5000만원 가량이다.

-그동안의 기술 협력은 어떻게?

▲저온성 버섯(송화고)을 장소시간에 관계없이 자동 생육하는 최적 환경 구현 및 재배 기술 연구를 위해, 부산 강서구 유통단지로 1로 41 ㈜KCTS(대표 차지욱) 등과 집중 협력해왔다. 생육기간을 단축하며, 이산화탄소를 빠르게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빠른 시간내에 유입시켜 공기흐름을 조절하는 데이터 기반(원격, 자동)제어 스마트팜 구축 등이 그것이다.

앞서 지난 2012년 일본 스마트팜 시설 벤치마킹에 이어, 기술 축적을 위해 201년 4월 교내 동명관 옥상에 조성한 '식물공장'에서 상추 등 엽채류를 스마트팜 방식으로 재배해 상품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생산 주기 및 생산량은? 포장 운송은 어떻게 하나?

▲영양분과 종균을 머금고 있는 참나무 역할을 대신하는 '배지' 입고 이후 약 7~10일 사이 버섯 핀(버섯 싹)이 올라오기 시작해 21~28일 이후 본격 수확이 시작된다. 배지는 약 3주기 사용 가능하다. 보통은 1주기를 약 한 달로 보고, 약 10일~14일까지 수확을 거친 후 약 7일간 휴지기를 둔다.

진화한 컨테이너 1대당 1주기 생산량은 약 250~350kg 정도다. 포장은 아이스박스 1kg 용기에 아이스팩을 추가해 개인구매자는 택배로, 홈쇼핑은 냉동탑차로 운송할 계획이다.

-향후 시설 증설 계획은?

▲오는10월경 이번 재배동 윗층에 연구개발사무실과 교육체험관 등도 추가 구축 예정이다. 이는 사회적경제비즈니스모델 구축, 농업관련 6차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교육, 고부가가치제품생산을 통한 협동조합의 경제적 자립, 지역 청년-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다.

-판로개척 추진 현황과 시판 가격대 및 계획은?

▲판로 개척을 위해 앞서 지난 6월부터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재)울산테크노파크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과 함께 권역간 스마트팜 연계 사회적경제RCC유통지원단도 운영하고 있다. ㈜KCTS, 동명아미고협동조합, 충북안터마을기업 등과 연계해, 올 가을 신세계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지로의 시판을 추진중이다.

건조아미고와 생물아미고를 동시에 담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신세계백화점과는 1kg생물, 3kg선물용 건조+생물, 순수건조 등 3가지 종류로 우선 협의중이며, 납품을 위해 조만간 건조작업 예정이다.

동명대 식품공학과 협조로 최적의 건조타이밍 레시피를 마련키로 했다. 본격 시중 판매 가격대는 (생물아미고 기준) 1k당 2만5000원 내외로 예상한다.

동명대, 전국적 AI명소 육성 [사진=동명대학교] 2020.09.25 news2349@newspim.com

-동명아미고와 관련되는 인바운드 활동, 지역청소년 초청 탐방이란?

▲동명대는 'AI융합혁신생생현장 초청탐방'으로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전국공모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에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산지역 주요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돌봄취약청소년 500명을 올 12월까지 동명아미고 스마트팜(도시농업), 드론, 메이커스페이스, 생활천문학 분야에 초청한다.

AI과학문화의 대중화로, 동명아미고 등이 전국적 AI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아웃바운드 리빙랩 활동도 이색적인데?

▲산업디자인학과 실내건축학과 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스포츠재활학과 언어치료청각학과 군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학생150여명은 학과특성을 살린 25개 리빙랩(생활실험실, living lab)팀으로, 지난6월초부터 연말까지 캠퍼스밖 현실 속 관광 교육 환경 보건 안전 복지 등 문제 해결에 한창이다.

리빙랩이란 교실수업 위주의 캠퍼스 담장을 뛰어넘어 학생들이 지역 현실사회 현장을 누비면서 발로 뛰며 문제를 찾고 직접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독특한 융합활동으로, 동명대는 이를 올해 3년째 활발히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기여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올해 특히 눈길을 끄는 리빙랩 팀은?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한 손위생 중요성 교육(간호학과, 실내피트니스센터에서의 감염병 예방(스포츠재활학과), 공유형 전동 킥보드 안전 교육(사회복지학과) 등 팀은 코로나19장기화 등 시기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유치원 옥상 활용 신개념 놀이터 조성, 어린이집 발음오류 아동평가 및 교사지도안 마련,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난독증 가이드북 개발 등은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어르신 등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 시니어 활용 기숙사 침구류 교체 및 청소서비스, 노인복지관 노인청각 봉사, 경로당 어르신 무료 언어-인지 평가 및 교육 등을 펼치기도 한다. 군사학과는 부산지역 전투유적지 보존 및 활용방안,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 청소년도우미 활동방안 마련에 한창이다.

-동명대의 AI혁신 배경과 향후 전망은?

▲동명대는 이미 2019년초부터 '깸(Break&Awake)'와 'OPCS'(개방실용융합공유)를 화두로 한 혁신을 실천해왔다. Break는 무사안일, 온정주의, 칸막이사고, 고정관념 등을 깨는 것이며, Awake는 개방(Openness), 실용(Practicality), 융합(Convergence), 공유(Sharing)를 통해 교육과 행정을 혁신하는 것이다.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 'AI융합대학'을 설치했고,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해 AI융합형 전공을 설치 예정이다. 과거 IT가 강한대학에 이어, AI가 강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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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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