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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맞춤형 재난지원금 지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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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지난 24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경기 광명시는 해당되는 시민이 빨리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접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마련한 맞춤형 재난 지원금 지급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시 정책기획과에 따르면 이번 재난지원금은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계층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으로 정부가 행정정보 등을 활용해 분류한 지원금 지급대상에 안내 문자를 보내면 대상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식이다.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2020.09.25 1141world@newspim.com

가장 먼저 지급하는 것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지난 24일부터 1차 지원금을 수령한 특수고용직 노동자와 프리랜서에게 50만원씩 추가 지급을 시작한다. 새롭게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는 2차 수급 대상자는 오는 11월 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업종별로 100만~200만원이 지급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25일부터 지급된다.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 노래연습장·PC방·유흥주점 등 영업이 중단된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 일반음식점·커피숍 등 영업제한 업종에는 1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초등학생 이하 아동에 20만원씩 지급되는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은 오는 28일부터 지급된다. 미취학 아동은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초등학생 등은 스쿨뱅킹 계좌로 29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중학생 가정에 지급하는 비대면 학습지원금 15만원은 사전안내 등 절차를 거쳐 10월 초 지급될 예정이며 학교 밖 아동 및 학생도 10월 중순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18~34세 미취업 구직희망자에게 50만원씩 지급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1차 대상자에게 오는 29일부터 지급한다. 취업성공패키지 신규 참여자 등 2차 대상자는 올해 11월 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동통신비는 만 16세부터 34세까지 만 65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2만원 정액 지원된다. 9월 요금을 10월 중 차감하는 방식으로 요금이 2만원 미만인 경우 미 차감된 만큼 다음 달로 이월돼 지원된다.

아울러 광명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확산방지와 피해 맞춤형 재난 지원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이 어려운 전통시장 두 곳에 발신자 전화번호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조기 대응을 위해 추적조사지원TF팀을 구성하고 역학조사관을 추가 채용했다.

코로나19-심리방역 지원사업으로 치료가 필요한 시민의 경우 치료비를 1인당 10만원 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법정 한부모가구 254세대에 가구당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추석 연휴 전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추석 이후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긴급민생안정자금을 3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5일 이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을 받은 사업자와 비영리사업자, 특례보증 제외업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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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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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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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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