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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 미국 대선열기로 변동성 지속...고용보고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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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다가오는 28일~10월 2일 주간 뉴욕증시는 달아오르는 미국 대선 열기로 변동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시간 29일에 대법관 지명 등 연방대법원 이슈, 양 후보의 전력, 코로나19(COVID-19) 대응, 경제 문제, 인종차별과 폭력, 선거부정 등 6가지 주제로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간 첫 토론회가 개최된다.

뉴욕증시에서 전형적인 9월 매도세에 대한 평가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토론회 분위기도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일부 투자자들은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대선 이전에 나오는 마지막 고용보고서가 주목된다. 8월 비농업부문 고용증가가 137만이었지만 9월에는 92만개로 고용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8.52포인트(1.34%) 상승한 2만7173.96에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1.87포인트(1.60%) 오른 3298.46에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1.30포인트(2.26%) 상승한 1만913.56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8%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6% 내렸다. 나스닥지수는 1.1%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속 경제 회복세 둔화 우려에 이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코로나19 확산세와 11월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튼 어드바이저스의 마크 뉴튼은 보고서에서 "매도세는 최근 며칠간 안정됐지만, 실질적인 강세 조짐이 없다"면서 "따라서 추세는 약하고 반등에 대한 베팅이 많지는 않다"고 진단했다.

대선을 앞둔 불안감도 계속해서 위험 자산 투자 심리를 제한하고 있다. 트럼프의 대선결과 불복 시사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지명은 증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늠된다.

S&P500지수 주간 추이 [자료= 인베스팅닷컴]

◆ 9월 고용보고서와 트럼프-바이든 첫 토론회 주목

뉴욕증시 변동성은 다가오는 주간에도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9월 실업률의 향방과 미국 대선후보 토론회, 그리고 워싱턴 정가에서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지명에 대한 논란 등을 주목하고 있다. 추가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흔적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늦어지는 추가 경기부양책으로 이미 4분기의 경제성장은 낮아진다는데 컨센서스가 형성된 가운데 9월의 고용상황도 8월에 비해서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9월의 고용증가는 92만명으로 8월 137만명에는 못미칠 것으로 이코노미스트들은 전망했다.

반면 JP모건은 9월 실업률이 8.2%로 전월의 8.4%에 비해서는 낮아질 것으로 보면서도 추가경기부양책 지연 등으로 소비지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4분기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3.5%에서 2.5%로 낮추었다.

29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간의 첫 토론회가 개최된다. 시장에서는 9월 고용보고서보다 오히려 토론회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친다.

웰스파고의 이자율 전략담당 이사 마이클 슈마허는 "트럼프가 우세한 것처럼 보이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은 긍정적으로 바귈 것이고 바이든이 우세한 것처럼 보이면 그 반대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10년짜리 국채 수익률은 75bp(1bp=0.01%포인트)에서 80bp 끌어올리고 바이든은 5bp~10bp 끌어내릴 것이라 설명했다.

슈마허는 또 월말이자 분기말이 다가오는 주간에 증시에서 90억달러(약10.2조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서 채권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았다.

증시는 우려하는 바가 해소되지 않아 변동성 축소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래스본 브러더스의 데이비드 쿰스 멀티에셋 투자 책임자는 "우리는 패턴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가짜 시장인 것 같다. 큰 요소는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쿰스 책임자는 "일반인들에게 백신이 공급될 때까지 코로나바이러스의 전개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BMO 글로벌 자산 운용의 마이크 도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여름까지 괜찮은 회복세를 봤고 가을로 접어들면서 경제는 다소 더 취약해졌으며 이것은 우리가 누렸던 부양책이 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투자관리회사 코닝의 주식투자전략가 돈 타운스윅은 "사람들은 추가경기부양책과 대선이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지만 S&P500의 경우 여기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 경제지표

이번 주간에는 금요일 나오는 9월 고용보고서를 주목해야 한다.

28일 월요일에는 클리브랜드 연은총재 로리타 메스터 연설이 있다.

29일(화)에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소비자 신뢰지표가 발표된다.

뉴욕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 연설과 필라델피아 연은총재 패트릭 하커의 연설이 있다.

30일 수요일에는 시카고PMI, ADP고용보고서, 2분기 GDP가 발표된다.

미니에폴리스 연은총재 닐 카시카리의 연설이 있다.

1일 (목)에는 주간실업급여청구건수, 개인소득/지출, 제조업ISM 지표가 발표된다.

2일 금요일은 9월 고용보고서, 소비자심리지표, 공장주문지표가 나온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 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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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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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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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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