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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3400만명 돌파...사망 102만17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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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공식 확진자 수가 340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 수도 102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2일 오후 12시 3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420만5778명, 사망자 수는 102만1763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727만7804명 ▲인도 631만2584명 ▲브라질 484만7092명 ▲러시아 117만9634명 ▲콜롬비아 83만5339명 ▲페루 81만4829명 ▲스페인 77만8607명 ▲아르헨티나 76만5002명 ▲멕시코 74만8315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7만6084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0만7789명 ▲브라질 14만3952명 ▲인도 9만8678명 ▲멕시코 7만8078명 ▲영국 4만2292명 ▲이탈리아 3만5918명 ▲페루 3만2463명 ▲프랑스 3만2034명 ▲스페인 3만1973명 ▲이란 2만6380명 등으로 보고됐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현황 [사진=존스홉킨스]

◆ 일본, 신규 확진 637명...누적 8만5047명

1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7명 발생했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6일에 이어 5일 만이다.

도쿄(東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235명 확인됐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76명, 가나가와(神奈川)현 79명, 아이치(愛知)현 21명, 후쿠오카(福岡)현 4명, 사이타마(埼玉)현 33명, 지바(千葉)현에서 38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로써 2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5047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8만4335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오사카부에서 3명, 가나가와현에서 2명, 도쿄도와 후쿠오카현, 교토(京都)부에서 1명씩 모두 8명이 발생됐다.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596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583명이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많은 인파로 붐비는 도쿄의 전철역 모습. 2020.09.11 goldendog@newspim.com

◆ 코로나19 확산에 마드리드 봉쇄...국제유가 4%대 급락

국제유가가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라 마드리드가 부분 셧다운(봉쇄)되면서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일대비 1.5달러(3.7%) 급락한 배럴당 38.72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1.37달러(3.2%) 내린 배럴당 39.92달러를 나타냈다. 모두 지난달 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은 유럽 국가에서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스페인 정부가 전일 수도 마드리드와 인근 지역에 봉쇄조치를 명령해 출퇴근과 병원 진료, 생필품 쇼핑 등 필수적인 경우 외에는 이동을 제한했다. 놀이터와 공원 등도 폐쇄되며, 6명 이상 모임도 허용되지 않는다.

영국 역시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도 720만명 이상이 감염됐고 2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타마스 바가 PVM 오일 분석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률이 증가됐고, 전 세계 사망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다시 유가 급락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전 세계 원유 수요가 올해 930만배럴 감소하고, 내년에는 557만 배럴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1년 평균 수요는 2016년보다 약간 낮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원유 저장 시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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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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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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