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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시진핑, 김정은에 당 창건 75주년 축전..."북·중관계 수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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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년 당 8차대회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
"북·중 관계의 새로운 역사적 페이지 펼쳤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고 양국 친선관계를 재차 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동지께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축전을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수년간 위원장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영도 밑에 조선당과 인민은 당 건설과 경제사업을 강화하는 데 힘을 넣고 일심단결해 온갖 곤난과 도전에 대처하고 있다"면서 "대외교류와 협조를 적극적으로 벌려 일련의 중요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선당과 인민이 계속 분발해 완강히 투쟁함으로써 조선의 사회주의 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며 훌륭한 성과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최근 수년간 나는 김 위원장과 여러차례 상봉해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공고히 발전시킬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했고, 중·조 관계의 새로운 역사적 페이지를 펼쳤다"면서 "중·조 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발전시켜 사회주의 위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지난해 6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기념촬영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2019.06.21.photo@newspim.com

다음은 시진핑 주석의 축전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10일 축전을 보내여왔다.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위원장동지와 위원장동지를 통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

영광스럽고 유구한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로동당은 지난 75년간의 빛나는 려정에서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영용하게 투쟁하고 분발하여 전진함으로써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실현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길을 따라 확고부동하게 전진하면서 당건설과 경제사업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 일심단결하여 온갖 곤난과 도전에 대처하고있으며 대외교류와 협조를 적극적으로 벌려 일련의 중요한 성과들을 거두고있습니다.

우리는 동지와 벗으로서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이 계속 분발하여 완강히 투쟁함으로써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며 훌륭한 성과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다같이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입니다.

두 당,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품들여 가꾸어온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깊은 뿌리를 내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으며 더없이 귀중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나는 위원장동지와 여러차례 상봉하여 두 당,두 나라 관계를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중조관계의 새로운 력사적페지를 펼치였습니다.

오늘 세계적으로 백년이래 전례없는 대변화가 일어나고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전염병이 겹치고있는 속에서 국제 및 지역정세는 복잡하고 심각하게 변화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끊임없는 발전과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의 륭성번영을 축원합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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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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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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